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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번. 나의 쓰기 과정
난 한국 친구가 없어서, 나의 글을 검토하는 다른 방법이 필요해. 나의 과정에는 3단계가 있다.
- 먼저 난 맞춤법 검사기로 철자 실수를 찾아.
- 난 Papago 번역이 정확한지 확인해.
- 마지막으로 난 Claude AI로 문법 실수와 어색한 문장을 찾아.
이 blog의 독자들이 나의 한국어 실력이 실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돼. 전혀 아니야! 나의 한국어 실력은 창피해. 발전하고 싶어... 하지만 내가 너무 느려. 나의 기억력이 형편없어.
13번. 미국이 미운 이유
- 모든 것은 정치적이야.
- 누구나 항상 화가 나 있어.
- 영어가 역겨운 언어야.
- 아무도 교사를 존경하지 않아.
- 이제 대통령이 미쳤어.
12번. 아기
한국어를 배우는 것과 아기가 되는 것이 비슷해. 모든 것이 다시 새로워. 그리고 실수하는 것이 괜찮아. (수학과는 달라.) 오히려 내가 실수할 때 나의 한국어 선생님은 항상 웃어. 선생님은 그것이 귀엽다고 느껴.
자랄 때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재미없었어. 그때 중국어 공부했어. 내가 실수할 때 나의 어머니가 화나서 내가 중국어를 미워했어. 그래서 대학교에서 외국어 수업을 안 들었어.
이제 한국어를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후회돼.
11번. 난 다시 학생 되고 싶어
어른이 되어서 재미없어. 친구들이 멀리 있고 바빠. 새로운 친구 만나는 것이 힘들어. 나의 책임이 훨씬 더 많아. 세금이랑 보험을 내야 해. 등등.
대학교 학생이었을 때가 그리워.
인생이 스캠이야!
(수학 역시 스캠이야.)